‘보안관’ 배우들, 미혼모 시설에 특별한 선물 with 롯데

입력 2017-04-25 10:5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영화 ‘보안관’ 팀이 훈훈한 나눔에 동참해 다소 투박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아재들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롯데엔터테인먼트와 영화 ‘보안관’ 팀은 영화의 배경이 되는 부산 기장의 특산물인 미역과 분유를 오는 4월 27일 미혼모 센터에 전달할 계획이다.

영화 ‘보안관’ 배우 및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지역의 특산물을 알리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가고자 이번 나눔을 기획했다. 특히 ‘보안관’ 배우들은 영화의 제목이 ‘보안관’인 만큼 약자를 보호하고 사회의 질서를 바로잡는 민간 리더이자 마을을 든든히 지키는 아재로서의 활약을 보여 주기 위해 이번 나눔에 적극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배우는 영화 속에서 마을의 자율방범대를 운영하며 지역의 대소사를 챙기는 역할을 하고 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영화와 연계된 의미 있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행해 나감으로써, 영화를 통해 나눌 수 있는 가치를 더 많이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영화 ‘보안관’은 부산 기장을 무대로, 동네 보안관을 자처하는 오지랖 넓은 전직 형사가 서울에서 내려온 성공한 사업가를 홀로 마약사범으로 의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코믹 범죄 액션물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