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보이‘ 윤균상, 입술 쭉 내밀고 ’찰칵‘…“그냥...좋은 아침이니까”

입력 2017-04-25 1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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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배우 윤균상이 깜찍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윤균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균상은 핑크색 셔츠와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고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윤균상은 자신을 “핑크보이”라고 지칭했으며 “그냥..좋은 아침이니까 굿모닝?”이라며 귀여운 인사를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핑크균상”, “심쿵 핑크핑크~”, “입술까지 핑크!!”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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