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우찬 ‘아쉬운 피홈런’

입력 2017-05-28 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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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 ‘아쉬운 피홈런’

2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트윈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LG 차우찬이 4회말 무사 동점 상황에서 SK 로맥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문학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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