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중계] 류현진, 샌디에이고전 2회 무사 1,3루 위기서 무실점

입력 2017-08-13 10:51:00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5승을 향한 호투를 이어갔다.

류현진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 시즌 17번째 선발 등판.

1회를 무실점 처리한 류현진은 팀이 1-0으로 앞선 2회 실점 위기를 맞았다. 윌 마이어스와 얀게르비스 솔라르테에게 연속 안타를 내주며 무사 1-3루 위기를 맞은 것.

이후 류현진의 노련한 피칭이 빛을 발했다. 코리 스팬젠버그를 헛스윙 삼진, 오스틴 헤지스를 얕은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뒤 투수인 죠리스 차신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류현진은 2회까지 무실점 투구로 최근 17이닝 연속 무실점 호투를 이어갔다. 2회까지 기록은 2이닝 2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

다저스는 1회 크리스 테일러의 볼넷과 코리 시거의 우전 안타로 만든 무사 1,3루에서 저스틴 터너의 희생플라이로 1-0 리드를 잡았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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