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2017’ 한선화, 부산 바닷가 배경으로 한컷…‘바람이 분다~’

입력 2017-09-14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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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선화 인스타그램

가수 겸 탤런트 한선화가 부산 여행기를 공개했다.

한선화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이 분다~ 온통 바람이 분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선화는 부산 바닷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데님 자켓과 데님 팬츠를 함께 매치해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브이'자를 그리면서 카메라를 향해 싱긋 웃는 모습이 여유롭다.

누리꾼들은 “바다 부럽다”, “푹 쉬다 오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선화는 최근 종연한 드라마 ‘학교 2017’에서 한수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한선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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