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4차전] 이대호, 6년 만의 PS 홈런… 롯데 쇄기포

입력 2017-10-13 20:40:00

탈락 위기에 몰렸던 롯데 자이언츠가 홈런포로 위기에서 탈출하고 있다. 이대호가 6년 만의 가을야구에서 홈런포를 터뜨렸다.

이대호는 1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이대호는 5-1로 앞선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NC 구원 투수 원종현을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는 홈런을 터뜨렸다. 6-1로 쐐기를 박는 홈런.

이는 이대호의 포스트시즌 개인 통산 5번째 홈런. 지난 2011년 SK 와이번스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홈런을 기록한 이후 6년 만에 터진 것이다.

롯데는 손아섭의 연타석 포와 이대호의 홈런으로 7회초 현재 6-1로 앞서있다.

동아닷컴 이수현 기자 sh_lee00@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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