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크럭스 ‘배트가 부러져도 안타!’

입력 2017-10-17 2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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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1루에서 NC 스크럭스는 배트가 부러지며 안타를 만들어 내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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