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하정우 “이번에는 육개장 먹방 등장할 것”

입력 2017-11-15 15:53:00

사진ㅣ동아닷컴DB

하정우가 이번에도 ‘먹방’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4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신과함께’ A to Z 오픈 토크 에는 원작 웹툰의 주호민 작가와 김용화 감독, 배우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가 참석했다.

이날 하정우는 이번 영화에서도 먹방이 나오냐는 질문에 “이번에도 먹방이 나온다. 망자를 기다리면서 장례식장 육개장 먹방을 보인다” 고 답했다.

하정우는 그 동안 많은 작품에서 음식을 복스럽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며 먹방계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앞선 작품 ‘범죄와의 전쟁’ 에서는 크림빵을, ‘황해’에서는 커다란 김을 입안으로 구겨 넣는 모습으로 정점을 찍으며 ‘먹방’ 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케 해 이번에도 찰진 먹방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영화 ‘신과 함께’는 웹툰 작가 주호민의 작품 ‘신과 함께’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하정우는 망자의 환생을 책임지는 저승 삼차사의 리더 강림 역을 맡았다. 12월 20일 개봉.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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