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3얼의 반전…비글美 폭발 [화보]

입력 2017-11-24 0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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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3얼의 반전…비글美 폭발 [화보]

가수 헨리가 MBC '나혼자산다' 속 세 얼간이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뽐냈다.

헨리는 모델 한성민과 함께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에서 헨리는 강렬한 레드 체크 셔츠, 빈티지한 양털 데님 자켓과 팬츠 그리고 다운 패딩을 멋스럽게 소화하며 현실 남친룩을 선보였다.

헨리는 벽에 기대거나 쇼파에 반쯤 걸쳐 앉는 등 자유분방한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스웨그를 발산, ‘나 혼자 산다’의 귀여운 막내 3얼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MBC ‘나 혼자 산다’ 헨리 편은 24일 금요일 저녁 11시 15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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