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놀이공원에서 아이 같은 모습… “준후 핑계로 내가 신났다”

입력 2017-11-24 15:1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ㅣ이민정 인스타그램

배우 이민정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이민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isneyland #disneyparks #disneylandhongkong 준후 핑계로 내가 신난건아닌지...ㅋ"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민정이 머리띠를 하고서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이민정 어린이" "아들이랑 홍콩 갔구나"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이민정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