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C11] 일본 유키대표 “아시아를 넘어 최고의 단체가 될 것”

입력 2017-11-24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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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호택

국내 최고의 입식 격투기대회 MAX FC11 안동대회가 25일 개막을 앞두고 24일 선수들의 계체량을 실시했다.

MAXFC 이용복 대표는 개회사에서 “성공적인 안동대회를 위하여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으며, MAXFC 일본 유키 대표는 “한국과 일본, 아시아를 넘어 최고의 단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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