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홍석천 “김희철, 10년 전에 여자친구와 식당 방문”

입력 2018-01-13 2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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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홍석천 “김희철, 10년 전에 여자친구와 식당 방문”

‘아는 형님’ 홍석천이 김희철의 연애를 폭로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장서희와 홍석천이 새로운 전학생으로 등장해 문제를 푸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홍석천은 식당을 열게 된 이유에 대해 “2000년도에 커밍아웃 하고 나서 3년 동안 방송을 쉬었다. 원래 음식 하는 걸 좋아한다. 근데 냄새를 못 맡아서 힘들다. 남들이 냄새 때문에 못 먹는 걸 다 먹어볼 수 있었다”며“그걸 장점으로 생각해보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가장 기억에 남는 손님을 묻는 질문에 “한 번은 남자손님이 나를 보더니 옷을 벗더라. 그랬는데 그 분이 이 가게에 불을 지를 거라고 하셨다. 근데 소화기를 든 채로 계셔서 모든 직원들이 웃었다”며 “연예인도 많이 왔다. 김희철도 왔었다. 예쁘고 볼륨감 있는 여자를 좋아한다”고 회상했다. 이에 김희철은 “그게 10년 전이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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