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아이유, 작사가상까지 수상 ‘벌써 3관왕’

입력 2018-02-14 19:43:00

[제7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아이유, 작사가상까지 수상 ‘벌써 3관왕’

아이유가 제7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에서 벌써 3관왕을 차지했다.

14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제7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가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서도 생중계됐다.

앞서 올해의 가수상 디지털 음원 부문에서 수상했던 아이유. 올해의 롱런 음원상의 수상자로 호명된 아이유는 “방금 ‘밤편지’로 상을 받았는데 또 상을 받아서 ‘밤편지’에게 감사한 한 해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팔레트’를 내면서 ‘1위보다 중요한 것은?’이라는 질문에 ‘롱런’이라고 현실적인 대답을 했다. 현실이 될 줄 몰랐다. 이렇게 의미 있는 상이 또 있을까 싶다. ‘밤편지’와 함께 한 해를 보내준 리스너들에게 감사하다. 여러분에게 추억이 될 만한 음악을 많이 만들고 부르는 가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대 아래로 내려간 그는 올해의 작사가상까지 받게 돼 곧바로 다시 무대에 올랐다. 아이유는 “몰래 카메라 같다”고 웃으며 당혹스러워했다. 그는 “가사가 잘 안 써져서 자괴감이 들기도 했다. 오늘 이 상을 받아서 가사가 잘 나올 것 같다. 열심히 곡을 쓰고 부르고 만들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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