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등판] 3회 다시 삼자범퇴 처리… 3회까지 5K

입력 2018-04-17 12: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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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시즌 2승에 도전하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타선 도움을 받은 가운데, 3회에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6-2로 앞선 3회 선두타자 대타 맷 시저를 풀카운트 싸움 끝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날 경기 4번째 탈삼진.

이어 류현진은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호세 피렐라와 다시 풀카운트 싸움을 벌여 삼진을 잡아냈다. 5번째 탈삼진.

이후 류현진은 마지막 타자가 된 프레디 갈비스를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했다. 3회까지 2피안타 2실점 5탈삼진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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