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12일 중국 베이징 캐딜락 아레나에서 열리는 ‘ROAD FC 47’ 대회를 앞두고 20일 중국 베이징 로드 멀티 스페이스에서 기자회견이 열렸다. 대회에 출전하는 라모나 파스쿠얼, 이수연, 아오르꺼러, 정문홍 전 대표, 가비 가르시아, 구마가이 마리나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ROAD FC는 20일 중국 베이징에 초대형 규모의 MMA 복합 문화 공간인 ‘로드 멀티 스페이스’를 론칭했다.
베이징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