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 스누퍼, 유세윤이 칭찬한 新예능돌

입력 2018-04-26 2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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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위드메이]

[사진=위드메이]

‘주간아’ 스누퍼, 유세윤이 칭찬한 新예능돌

그룹 스누퍼가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주간 아이돌'에 스누퍼가 첫 출연했다.

이날 스누퍼는 주간 아이돌에서 신인 아이돌을 탐구하는 '금주의 엄지돌' 코너에 등장해 신곡 'Tulips (튤립)'의 2배속 댄스를 성공하고 각자 개인기를 준비해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매력 채굴캠을 통해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멤버 세빈은 돌려차기로 남성미를 보여줬으며, 우성은 남친돌 같은 매력과 수현은 유세윤의 개인기를 따라 해 유세윤의 칭찬을 이끌어 내는 예능감을 뽐내는 등 예능 새싹으로 활약했다.

스누퍼는 훈훈한 외모와 더불어 개성 있는 보컬로 매 앨범 마다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스누퍼는 지난 24일 신곡 'Tulips (튤립)'을 발표하고 컴백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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