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아시아의 미’ 강좌 개최

입력 2018-05-24 13:4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아모레퍼시픽이 30일 서울 용산 신본사에서 인문교양강좌 ‘아시아의 미’(사진)를 연다. 아시아의 아름다움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연구결과를 대중과 함께 나누는 소통형 강좌다. 강태웅 광운대학교 문화산업학부 교수와 함께 아름다운 사람을 주제로 한·중·일 영화 속에 그려진 ‘역경을 뛰어넘어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최선 작가의 커뮤니티 아트 ‘아름다운 숨결 프로젝트’도 함께 열린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