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선희, 집 공개…베개 無+책+목관리 노트

입력 2018-05-27 1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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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이선희, 집 공개…베개 無+책+목관리 노트

‘집사부일체’ 이선희의 집이 공개됐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10번째 사부 이선희가 등장해 멤버들과 집 구경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선희는 자신의 집을 공개, 아늑한 침실까지 공개했다. 특히 이선희의 방에 있던 물리학 책에 이상윤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이선희는 “요즘 완전 꽂혀 있다”고 말했고, 이상윤은 이제 반색했다.

또 방마다 놓인 수첩과 펜을 본 양세형은 그 이유를 물었고, 이에 이선희는 목 관리를 위해 필기를 통해 의사소통을 한다는 것을 설명했다.

그리고 침대에 베개가 자리하지 않은 것에 대해 “한 번 그렇게 자니까 훨씬 편하더라”라고 설명했고, 이에 양세형은 “목에 주름이 하나도 없더라. 베개 때문인가 싶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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