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기장에 이물질 투척이라니!

입력 2018-07-21 2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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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8회초 LG 채은성이 볼보이와 함께 외야에 떨어진 오물을 줍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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