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 추신수-COL 오승환, 한글 이름 새겨진 유니폼 입는다

입력 2018-08-10 2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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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추추트레인‘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와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가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오는 25일(이하 한국시각)~27일 ‘플레이어스 위크엔드’ 때 선수들이 입는 유니폼에 이름대신 새겨질 별명을 10일 공개했다.

앞서 메이저리그는 지난해에도 별도 제작한 유니폼에 이름 대신 별명을 새기고 뛰는 플레이어스 위크엔드를 실시했다.

추신수는 지난해 ‘TOKKI 1’(토끼 1)이라는 별명을 달고 뛰었고, 이번 시즌에는 ‘추신수’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는다.

또한 오승환도 추신수와 마찬가지로 올해 등 뒤에 한글 이름을 새기고 뛴다. 오승환은 지난해에도 한글 이름을 택했다.

한편, 브래드 박스버거는 박스와 햄버거 그림을 새긴 유니폼을 입는다. 그 누구보다 깊은 인상을 남기게 될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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