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뱀뱀 “난 태국의 보물, 인정해야한다”

‘아는형님’ 뱀뱀 “난 태국의 보물, 인정해야한다”

‘아는형님’ 뱀뱀이 자신을 태국의 보물이라고 말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박준형을 비롯해 갓세븐의 뱀뱀, NCT의 루카스, 아이들의 우기가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뱀뱀은 “내 입으로 이야기하긴 민망하지만, 인정해야한다. 태국의 보물이다”라며 “일단 태국에 들어가면 입국 심사 전에 내 사진이 있다. 또 나가자마자 광고 간판이 있다”라고 말했다.

또 뱀뱀은 닉쿤과의 비교에 대해서는 “이제 시대를 바꿀 때가 되지 않았을까”라고 말해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