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찬규 ‘수비하기에는 너무 높은 타구~’

입력 2018-08-21 1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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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야구대표팀 임찬규가 투수 앞 땅볼 타구를 수비하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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