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궐’ 조우진 “의협심과 정의심 강한 캐릭터, 액션에도 우직함 담고자”

입력 2018-10-12 0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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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우진이 영화 ‘창궐’을 통해 한계 없는 연기력의 소유자다운 면모를 예고하고 있다.

조우진은 그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로 열연을 펼쳣다. 특히 최근 종영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미국공사관 역관 '임관수'를 맡아 진지함과 유쾌함을 오가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벽히 그려냈다.

그런 그가 ‘창궐’에서는 또 다른 캐릭터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이번 작품에서 조우진은 최고의 무관에서 한 순간에 역도로 몰리게 된 상황 속에서도 조선에 창궐한 야귀떼에 맞서 싸우는 정의로운 인물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그는 누구도 보살피지 않았던 백성과 세상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박종사관’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조우진은 그 동안 갈고 닦은 연기 내공을 십분 발휘, 한층 더 깊어진 감정선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강철비’에 이어 검술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조우진은 "‘박종사관’은 의협심과 정의감이 강한 캐릭터다. 액션 역시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검술이 아닌 캐릭터의 우직함을 담고자 노력했다”고 전해 그의 색다른 매력과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 ‘창궐’은 10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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