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잉 ‘맞는 순간 넘어갔어~’

입력 2018-10-22 2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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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에서 한화 호잉이 넥센 선발 브리검을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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