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다이어트 부작용 고백 “한약 먹고 43kg까지 뺐지만 기절 경험”

입력 2019-02-22 1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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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다이어트 부작용 고백 “한약 먹고 43kg까지 뺐지만 기절 경험”

가수 나비가 한약 다이어트 부작용을 고백했다.

나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비언니의 맛깔리즘’을 통해 한약 다이어트의 부작용을 이야기했다.


나비는 "한약을 먹자마자 식욕억제 효과가 나타나 3주 만에 8KG를 감량했고 47KG까지 감량했었다며 "그러나 단기 다이어트로 인한 기절, 손떨림, 심장두근거림, 요요 등 부작용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가수 나비는 유튜브 진행뿐만 아니라 앨범 준비에도 한창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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