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민남편’ 권오중, 현진영 등장에 춤꾼 자존심 굴욕

입력 2019-03-24 1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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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궁민남편’ 권오중의 춤꾼 자존심이 현진영의 등장에 무너졌다.

MBC ‘궁민남편’ 24일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MT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MT전문가를 자청한 권오중은 자신이 젊은 시절 잘 나가는 춤꾼이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날 권오중은 젊은 시절 ㅁ나이트에서 50달러를 걸고 춤 대회를 열었는데 자신이 늘 1등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조태관은 2등은 누구였냐고 물었고, 권오중은 이주노였다고 말했다.

조태관은 현진영은 어땠냐고 물었고, 권오중은 “현진영은 순위에 못 들었다. 결이 좀 다르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용만은 현진영에게 전화를 걸었고 현진영과 전화통화에 권오중은 당황했다. 현진영은 권오중에게 “1세대 비보이 스파크를 아느냐”고 물었고 권오중이 “들어는 봤다”고 하자 “그러면 족보가 없으신 것 같다”며 굴욕을 안겼다.

이후 저녁이 되자 권오중은 장기로 춤을 선보였고 이 때 현진영이 멤버들의 눈앞에 등장해 권오중과 댄스 배틀을 예고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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