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 호, 캄보디아에 6-1 대승 ‘호주와 무승부 이상이면 조 1위로 본선 행’

입력 2019-03-25 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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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오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는 한국 U-22 남자대표팀이 캄보디아 전에서 대승을 거두며 조 1위 본선 행 가능성을 높였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은 24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각)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AFC U-23 챔피언십 예선 2차전 캄보디아 전에서 6-1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한국은 안준수가 골문을 지키고 이선걸, 이재익, 장민규, 이유현이 포백 라인을 구성했다. 중원에는 김강국, 한찬희, 이시헌이 나서고 김대원, 김정환, 김보섭이 공격 선봉에 섰다.

앞서 대만에 8-0 대승을 거둔 김학범 호는 이날 승리로 득실차 +13을 기록하며 대만을 6-0으로 누르고 득실차 +12를 기록한 호주에 앞서 조 1위로 올라섰다. 26일 호주와 무승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조 1위로 본선에 오른다.

한편, 이번 예선에서 각 조별 1위 11개 팀과 조 2위 중 상위 4개 팀이 내년 1월 태국에서 개최되는 AFC U-23 챔피언십 본선에 참가한다.

챔피언십 본선은 2020 도쿄 올림픽의 최종 예선을 겸하며, 아시아에서는 3팀이 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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