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다니엘 헤니와 LA 케미 어게인…동반 모델 발탁

입력 2019-04-26 1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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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다니엘 헤니와 LA 케미 어게인…동반 모델 발탁

배우 다니엘 헤니와 개그우먼 박나래가 커피 브랜드 모델로 동반 발탁됐다.

기존 브랜드의 타 제품 모델 다니엘 헤니와 함께 이번에 동반 발탁된 박나래는 재치 넘치는 입담과 발랄한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으며 예능계의 ‘작은 거인’으로 사랑받고 있다. 박나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다니엘 헤니와 핫한 연인 사이와 쿨한 친구 사이를 넘나들며 ‘듀얼 케미’를 보여준데 이어 이번에 더욱 완벽한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예능을 통해 선보인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의 듀얼 케미는 제품의 특성과 잘 어울린다”며 “핫한 연인과 쿨한 친구 사이를 넘나드는 둘의 유쾌한 케미가 제품의 매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가 함께한 조지아 크래프트의 광고는 5월 중 공개 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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