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눈썰매장’, 용평리조트 5월 가정의 달 이벤트 풍성

입력 2019-04-26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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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마운틴코스터 야외 레포츠 가동
어린이날 연휴 ‘봄봄봄 페스티벌’ 진행


평창 용평리조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5월 6일까지 ‘봄날의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눈썰매장에서는 ‘발왕산 세계 명산화 프로젝트’의 원년임을 기념해 발왕산 높이(1458m)에서 착안한 할인 이벤트를 5월 4일부터 5일까지 진행한다. 생년월일에 1,4,5,8 네 가지 숫자가 모두 포함되어 있는 고객은 본인에 한하여 1회 무료로 눈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다. 생년월일에 1,4,5,8 중 한 가지 이상 숫자가 포함되어 있는 고객도 본인 한정 1회권 50% 할인을 적용 받는다. 다문화 가정과 다자녀 가정, 시각장애인이 있는 가정은 가족 모두 눈썰매장 1회권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봄날의 눈썰매장’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용평리조트는 이번 주말부터 야외 레포츠 시설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개장해 큰 인기를 끌었던 ‘루지’를 비롯해 총길이 1.3km에 최고시속 40km로 숲속을 미끄러져 내려오는 익스트림 레포츠 ‘마운틴코스터’ 등 다양한 야외 시설을 오픈한다.

어린이날 연휴에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봄봄봄 페스티발’을 진행한다. 타워프라자 눈마을홀에서 도미노, 팽이 게임대회 등 가족이 즐길 수 있는 ‘Kids 원더랜드’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야외무대 앞에서는 ‘가족 명랑운동회’를 하루 2회 진행한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워터파크인 피크아일랜드에서는 어린이날 당일에 피크아일랜드를 찾은 어린이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물총을 선물한다. 드래곤프라자 게렌데에서는 어린이 오감발달에 좋은 쿠키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가족과 함께하는 파티쉐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체험 이후에는 발왕산 관광케이블카를 타고 발왕산 정상 드래곤캐슬에서 점심식사를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는 드래곤밸리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스페셜 디너뷔페와 마술쇼, 어린이인형극을 진행한다.

신달순 용평리조트 대표이사는 “용평리조트에서는 평창 발왕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다양한 익스트림 레포츠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일석이조이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하실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를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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