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사 호스크, 신이 주신 몸매…일상복에도 ‘모델 포스’ 물씬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엘사 호스크의 근황이 포착됐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엘사 호스크는 이날 편안한 옷차림으로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며 ‘모델 포스’를 풍겼다.
한편, 엘사 호스크는 2011년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전속모델이 됐으며, 모델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모델 엘사 호스크의 근황이 포착됐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엘사 호스크는 이날 편안한 옷차림으로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며 ‘모델 포스’를 풍겼다.
한편, 엘사 호스크는 2011년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전속모델이 됐으며, 모델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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