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쌍둥이 출산 후 근황 공개…탄탄 보디라인 여전

입력 2017-12-09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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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비욘세가 쌍둥이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비욘세는 9일(한국시각)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한편 비욘세는 제이 지와 지난 2008년 결혼, 슬하에 8세된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두고 있다. 지난 6월 쌍둥이를 출산하면서 두 사람은 모두 세 자녀의 부모가 됐다. 최근 제이 지는 자신이 불륜을 저질렀고 비욘세에게 용서를 구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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