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터뷰] 이가은·허윤진, 플레디스 기린즈 출격(이가은, 허윤진 ①편)

입력 2018-12-04 1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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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프로듀스 48’에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플레디스 소속 이가은, 허윤진이 송터뷰에 방문했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줘 ‘기린즈’라는 호칭을 얻기도 했다. 방송은 끝났지만 두 사람의 넘치는 우정에 많은 팬들은 여전히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 이하 송터뷰 중 일문일답.
Q. 이가은에게 노래란?

말할 수 없는 나의 이야기를 노래로써 들려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Q. 허윤진에게 노래란?

내가 생각하는 감정이나 마음을 전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Q. 가은의 나만 알고 싶은 나의 인생 노래는?

윤종신 선배님의 ‘지친 하루’. “너는 이런 스타일이야, 너는 이런 건 아니야” 이런 이야기를 듣고 나서 ‘나는 정말 이런 건 아닌가? 하면 안 되나?’ 하는 생각에 빠지기도 하고, 포기하고 싶어지는 순간들이 있었다. 하지만 결국에는 내가 하고 싶은 걸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런 내 마음을 정말 잘 이해해주는 곡이라 소개하고 싶다.

Q. 윤진의 나만 알고 싶은 나의 인생 노래는?

Troye Sivan의 ‘The Good Side’. 지금은 연락을 잘 못하지만 그동안 나를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줘 고맙다고 말하는 곡이다. 옛날 추억이 많이 떠오르는 곡이어서 골랐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김혜린 PD sinnala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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