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공화국, 유럽 7개국 8개도시 투어 개최 확정

입력 2015-05-11 1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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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년공화국(Boys Republic)이 올 여름 유럽 8개 도시 투어를 진행한다.

소년공화국은 팬들을 지칭하는 ‘로열 패밀리(Royal Family)'와 함께하는 투어라는 뜻에서 '더 로열 투어 유럽 2015(The Royal Tour Europe)'이라는 타이틀로 7월 3일 프랑스 파리부터 12일까지 유럽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소년공화국은 이번 투어를 통해 프랑스(파리), 영국(런던), 네덜란드(암스테르담), 독일(쾰른 & 베를린), 폴란드(크라코우), 헝가리(부다페스트), 오스트리아(빈) 등 7개국의 총 8개 도시를 방문해 유럽의 로열 패밀리를 만나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럽의 8개 도시를 투어하는 것은 소년공화국이 처음으로, 이번 투어를 통해 올해 데뷔 2주년을 맞는 소년공화국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기대케 하고 있다.

소년공화국은 “유럽에 있는 로열 패밀리를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떨린다. 열심히 준비해서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소년공화국의 이번 유럽 투어에는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최수민이 특별 게스트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소년공화국은 그 동안 말레이시아에서 열렸던 'MTV 월드스테이지'에 한국대표로 참가했던 것을 비롯해 일본, 필리핀, 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꾸준히 해외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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