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조현 “‘믹스나인’ 꼴찌, 양현석 평가로 현실 깨달아”

입력 2018-08-16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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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조현 “‘믹스나인’ 꼴찌, 양현석 평가로 현실 깨달아”

그룹 베리굿(태하, 조현, 서율, 다예, 세형, 고운) 조현이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16일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선 베리굿 첫 정규앨범 ‘FREE TRAVEL’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조현은 “‘믹스나인’에서 꼴지를 했었다. 내가 부족했었고, 연습생 기간도 짧아서 적응도 잘 못했었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성장할 수 있었다”고 JTBC ‘믹스나인’ 비화를 전했다.

이어 "양현석 심사위원이 현실적으로 평가를 해서 현실을 깨달았다. 무대에서 더 열심히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 강해졌다"고 덧붙였다.

리더 태하는 "처음에는 안무도 잘 못 따라왔던 조현이인데 많이 발전했다"며 "계속 경험하고 내공을 쌓아보자고 응원했었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풋사과’는 사랑에 약한 수동적 존재가 아닌 능동적으로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을 위트있게 풀어낸 곡이다. 총 9개 곡이 담긴 정규 1집은 오늘(16일) 저녁 6시 공개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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