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가득 채울시길” 윤아 우아함 속 러블리美 [화보]

입력 2018-09-19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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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가득 채울시길” 윤아 우아함 속 러블리美 [화보]

소녀시대 ‘센터’에서 오지지(Oh, GG)의 센터로 우리 곁에 다시 돌아온 만능돌 윤아가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와 함께한 퍼스트룩 화보가 공개됐다.

작렬하는 태양 아래 아스팔트마저 까맣게 타 들어가던 지난 여름, ‘Oh!gg(오지지)’의 새로운 활동을 남모르게 준비하던 윤아는 눈 코 뜰새 없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퍼스트룩 화보를 진행을 위해 강남 모처의 스튜디오를 찾았다.

정말 더웠던 지난 여름, 휴가도 없이 정신 없이 계절이 지나가는 가운데, 아시아 팬 미팅 투어에서 팬들과 만났고, 크랭크 인에 들어간 영화 ‘엑시트’를 촬영하며 보냈을 윤아. 그래도 천천히 여유롭게 현재의 상황을 받아들이는 듯한 윤아는 영화 ‘공조’에서 만났던 강진태 형사의 천연덕스럽고 사랑스러운 처제 그대로였다.

“원래 장난을 잘 치는 성격이지만, 낯선 사람을 보면 굉장히 수줍음도 많은 편인데, 촬영 현장이 편안하고 생기 넘치면 애드리브가 팡팡 터져나온다”는 윤아의 인터뷰처럼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포즈 중간중간 해맑은 미소로 스튜디오의 스태프 모두를 즐겁게 했다는 후문.

메이크업 수정으로 카메라 앵글을 벗어날 때면 요즘 한창 촬영 중인 영화 ‘엑시트’ 홍보에도 적극성을 띄었다. 컨벤션 홀의 부점장 역할인데 책임감이 강하고 능동적인 여자로 우연히 대학 동아리 시절 선배인 용남(조정석)을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고 했다. 유독가스의 위험에 직면하며 현장에서 탈출하는 다이나믹한 상황이 펼쳐진다고. 개봉하면 많이 보러 와 주셨으면 좋겠다며 상대방을 무장해제시키는 미소를 발사했다.

“정말 오랜만에 지면 인터뷰와 화보로 팬들과 만날 수 있게 되서 너무 반갑습니다. 앞으로 인사드릴 기회 많이 만들게요. 늘 지금처럼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얼마 남지 않은 2018년, 행복한 시간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라겠습니다. 퍼스트룩과 윤아, 많이 사랑해주세요~”

털털하고 밝고 웃는 걸 좋아하는 반면 수줍은 면도 많았던 윤아. 화보 촬영을 마치고 스튜디오를 총총히 떠나는 윤아의 뒷모습에서 노래에 담긴 메세지, 대사에 담긴 힘, 예능에서 보여지는 자연스러움으로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달했던 그녀의 내일도 변함없이 맑음임을 감지했다.

윤아의 화보는 퍼스트룩 163호에 공개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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