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수 “유영선 캐릭터, 표현 솔직한 점 나와 닮아” [화보]

입력 2018-10-03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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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수가 신비로운 매력이 가득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신은수는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과 함께한 10월호 화보에서 맑은 피부와 깊이감 있는 눈빛으로 남다른 아우라를 드러냈다.

내추럴한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한 흑백 사진에서는 무심한 듯 깊이 있는 표정을 지어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담당 에디터는 신은수에 대해 “아무 색이 입혀지지 않은 도화지 같은 배우”라고 표현하며 그의 콘셉트 소화력을 높이 샀다.

이날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현재 출연 중인 MBC 새 월화드라마 '배드파파'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배드파파'는 신은수의 첫 미니시리즈 주연작으로, 굉장히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자신이 맡은 '유영선'이라는 인물에 대해 "하고 싶은 것도, 그렇다고 특출나게 잘하는 것도 없지만 춤에서만큼은 욕심과 열정을 지닌 친구다"라고 설명했다. “표현이 솔직하다는 점이 나와 비슷하다”라는 말과 함께, 자신은 좋다는 감정이 표정에 바로 드러나는 성격이라고 말했다.

신은수는 영화 ‘인랑’, tvN 드라마 스테이지 ‘문집’ 등 다양한 작품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배우 신은수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사진제공=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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