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인터뷰③] 빅톤 “‘아형’-‘런닝맨’ 출연 희망…팀워크 보여주고파”

입력 2018-05-28 0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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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빅톤(VICTON/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이 감출 수 없는 예능 욕심을 드러냈다.

빅톤은 최근 첫 디지털 싱글 ‘오월애’ 발매 전 가진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음악방송 외에 출연하고 싶은 예능으로 “우리의 팀워크를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면 다 욕심이 난다”고 말했다.

팀에서 랩을 맡고 있는 한세는 “빅톤으로서는 완전체로 예능에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내 개인적으로는 ‘쇼미더머니’ 같은 경연 프로그램에도 나가보고 싶다.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병찬과 승우는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의 ‘아는형님’이나 우리의 팀워크를 다질 수 있는 ‘런닝맨’도 출연하고 싶다. 그리고 리얼리티 관찰 예능도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후 세준은 연기에도 욕심을 보였다. 그는 “단체로는 ‘런닝맨’, 개인적으로는 웹드라마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다. 도전하고 싶은 것이 워낙 많은데 언젠가 정글에도 다녀올 수 있으면 좋겠다”고


또한 허찬과 막내 수빈은 여행 예능에도 관심을 보였다. 먼저 허찬은 ‘1박 2일’과 ‘건반 위의 하이에나’를 언급했고 수빈은 “여행 관련 프로그램이면 다 좋다. 워낙 여행 다니는 걸 즐긴다”고 말해 자유로운 성향을 드러냈다

이런 가운데 승식은 “‘불후의 명곡’에서 빅톤으로서 나가보고 싶다. ‘복면가왕’ 등에도 나가 실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빅톤은 지난 23일 그들의 첫 디지털 싱글 ‘오월애(俉月哀)’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사진제공│플랜에이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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