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인터뷰②] ‘아는와이프’ 장승조 “최근 득남…육아예능 출연은 NO”

입력 2018-10-0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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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승조, 사진제공= 네오스엔터테인먼트

[DA:인터뷰②] ‘아는와이프’ 장승조 “최근 득남…육아예능 출연은 NO”

배우 장승조가 육아예능 출연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장승조는 지난 9월 1일 천상지희 출신 뮤지컬 배우 린아와 결혼한 지 4년만에 아들을 얻었다.

이에 장승조는 최근 tvN 드라마 ‘아는 와이프’ 종영 인터뷰에서 “부모가 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더라. 아내가 출산하는 과정을 지켜봤는데 아내가 존경스럽고 사랑스러웠다”며 “좋은 아버지가 되는 것이 내 목표다. 좋은 남편이기도 하고 좋은 친구, 가족 등을 포괄한다. 멋진 사람으로 존재하고 싶어졌다”고 가족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그러나 육아예능 출연에 대해선 “섭외를 받았지만 공개하고 싶지 않다”며 “조용히 내 할 일을 하면서 아이도 조용히 키우겠다. 물론 아내와 합의를 한 부분이고 오히려 아내가 더 출연을 원치 않는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사진=tvN ‘아는와이프’ 



장승조는 종영된 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 윤종후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함께 출연한 지성, 오의식과는 유부남이라는 공통점을 통해 더 친해질 수 있었다.

그는 “지성, 오의식이 모두 유부남이다. 편안했고 아이도 있으니까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드라마 속 에피소드를 실제로도 이야기하면서 촬영을 했었다. ‘아이를 어떻게 키웠니’ 이런 일상 대화를 주로 나눴다”고 행복했던 촬영 현장을 추억했다.

“즐겁게 촬영했고 많이 웃을 수 있어서 행복했던 현장이었어요. 하지만 이런 말도 가볍게 느껴질 정도로 정말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육아도 포함이고요. 하하.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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