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 Pick] 아이즈원 장원영 “하루만 센터 양보? 이채연에게 줄 것” (인터뷰①)

입력 2019-01-0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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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 Pick] 아이즈원 장원영 “하루만 센터 양보? 이채연에게 줄 것” (인터뷰①)

※편집자주
이하 인터뷰는 제3회 동아닷컴‘s PICK 장밋빛 꽃길상 수상자인 아이즈원의 수상소감 영상과 서면으로 전달된 질문에 답변한 모습을 인터뷰 형식으로 각색, 글로 풀어낸 것임을 밝힙니다.



Q. 아이즈원이 제3회 동아닷컴‘s PICK 장밋빛 꽃길상 수상자가 되었어요. 수상소감부터 들려주세요.

A. 먼저 올 한해는 저희에게 너무 뜻 깊은 한 해였는데요. 아이즈원으로 데뷔를 해서 위즈원 분들도 만날 수 있었고 타이틀곡 '라비앙로즈'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 너무 행복한 2018년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동아닷컴에서 주신 이 상 '장밋빛 꽃길상'이 저희에게 더욱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은데요. 이 상의 이름처럼 내년에도 저희의 음악으로 많은 분들이 장밋빛 꽃길을 걸으셨으면 좋겠고 저희 아이즈원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 아이즈원이 데뷔 두 달 밖에 되지 않았지만 정말 빠르게 성장 중이에요. 이런 성장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A. 일단 저희들에게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위즈원 덕분인 것 같아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아이즈원이 될 테니까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장원영)

저희가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1위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언제나 저희를 지지해주는 위즈원 덕분인 것 같아요. 앞으로도 위즈원 여러분께 가득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미야와키 사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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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리더 권은비와 센터 장원영 씨에게만 질문 드릴게요. 각자 하루만 본인이 맡고 있는 역할을 다른 멤버에게 맡긴다면 누구에게 맡기면 좋을까요?

A. 우리 아이즈원 멤버들은 이미 서로에 대하 잘 아는 만큼 다들 리더 역할을 잘할 것 같아요. 하지만 굳이 한 명을 꼽자면 (안)유진이요. 유진이가 리더를 맡으면 우리 팀이 더 에너지 넘치고 발랄하게 보일 것 같아요. (권은비)

우리 팀에 정말 센터 역할을 해줄 언니들이 많아 고민이 되네요. 그래도 중심에서 퍼포먼스를 맡아줘야 하니까 (이)채연 언니가 센터 역할을 하면 어떨까 싶어요. (장원영)



Q. 일본인 멤버 3명은 지금 한국어 공부에 열심인 걸로 아는데 최근 배운 한국어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말이 있다면? 그 이유도 함께 알려주세요.


A. 매력? 매력이라는 말을 좋아해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말인 것 같아요.(미야와키 사쿠라)

‘할 수 있어!’라는 말이 좋아요. ‘할 수 있어’라는 말을 하고 나면 정말 힘이 솟는 것 같은 기분이에요. (야부키 나코)


장미? 장미라는 단어는 아이즈원의 데뷔곡이 ‘라 비앙 로즈’(La Vie en Rose)라서 저희에게 더 특별한 의미가 있어요. (혼다 히토미)

한편 아이즈원(IZ*ONE)은 올해 Mnet ‘프로듀스 48’을 거쳐 선발된 12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10월 19일 화려한 데뷔 무대를 갖고 데뷔 앨범 컬러라이즈(COLOR*IZ)를 발매했다. 이후 이 앨범은 걸그룹 앨범 발매 초동 판매 기록을 갈아치우는 것은 물론 아이튠즈차트, 오리콘차트 등 주요 차트에 랭크돼 화제를 모았다.

사진│스포츠동아DB, 아이즈원 영상 화면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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