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리뷰] ‘해투3’ 이시아 “日서 걸그룹으로 활동…섹시 콘셉트였다”

입력 2018-08-10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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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리뷰] ‘해투3’ 이시아, 섹시+솔직 ‘반전美’라는 것이 폭발했다

배우 이시아가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를 통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최근 tvN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을 만났던 그가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에서는 개성 만점 캐릭터를 완벽 소화한 배우 특집으로 서효림, 강기영, 이시아, 이정현, 엄현경이 출연했다.

이날 이시아는 일일드라마 속 자신의 연기에 대해 말하며 “일일드라마에서는 과한 연기를 했어야했다. 감독님은 내 생각보다 몇 배로 놀라는 걸 좋아하시더라. 점점 강도를 높여서 찍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솥밥을 먹는 선배 정우성, 이정재에 대해 “선배님들처럼 되고 싶다”며 “다른 기획사 미팅할 때는 어떻게 해줄 거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정우성 이사님을 처음 만났을 때는 취미 등 개인적인 일을 물어보시더라. 나를 배우로서 어떻게 키우는 것보다는 사람으로 인정을 해주는 것 같았다. 인간미가 있었다”고 말하며 계약 이유를 말했다.

또 이시아는 “오디션이나 미팅이 있을 때 대본을 직접 상대역으로 맞춰주신다”라며 “뒤에 계신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시아는 가수로서의 꿈에 대해서도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일본에서 치치라는 그룹으로 활동을 했었다. 섹시 콘셉트를 맡았었다”라고 말하며 직접 춤을 춰 눈길을 끌었다. 외모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모든 출연진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이날 ‘해투3’ 시청률은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해피투게더3’의 수도권 시청률은 5.2%(1부 기준), 전국 시청률은 4.6%(1부 기준)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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