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올렸다.
15일 머라이어 캐리는 트위터에 요트 위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점프 수트를 입고 요트에서 딸과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위절제 수술로 25kg을 감량한 머라이어 캐리는 식단 조절과 운동을 통해 몸무게를 유지하는 중이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더 버터플라이 리턴즈’ 공연으로 투어를 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15일 머라이어 캐리는 트위터에 요트 위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점프 수트를 입고 요트에서 딸과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위절제 수술로 25kg을 감량한 머라이어 캐리는 식단 조절과 운동을 통해 몸무게를 유지하는 중이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더 버터플라이 리턴즈’ 공연으로 투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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