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클립] ‘진짜사나이 300’ 에이스 강지환-울보 리사까지 “이색 캐릭터 열전”

입력 2018-09-14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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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방송까지 7일 앞둔 ‘진짜사나이300’이 10인 10색 역대급 캐릭터 예고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강지환의 에이스 탄생기부터 웃고 울다 웃는 막내 블랙핑크 리사까지 모두가 도전의식으로 똘똘 뭉쳐 험난한 과정을 헤쳐나가는 모습이 담겨있어 기대감을 최고치로 높이고 있다.

오는 21일 금요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되는 MBC ‘진짜사나이300’(연출 최민근 장승민) 은 방송을 7일 앞둔 14일 네이버TV 진짜사나이300 채널을 통해 육군3사관학교에서 함께한 10인 도전자들의 각각의 성장 스토리가 담긴 캐릭터 예고를 공개했다.

MBC의 공식적인 첫 시즌제 귀환 프로그램인 ‘진짜사나이300’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육군을 뽑는 ‘300워리어’ 선발 여정을 함께한다. 지난 7월말 경북 영천에 위치한 육군3사관학교에서 첫 촬영을 진행했고 이후 특전사 등을 주 무대로 ‘명예 300워리어 전투원’이 되기 위한 평가 과정과 최종 테스트 등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5분을 훌쩍 넘는 이번 캐릭터 예고편은 10인의 각각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커트라인’만을 넘기려던 강지환은 조금씩 본능이 살아나 에이스로 거듭나는 모습이 담겨있는데, 사관생도를 이끌며 진흙탕 속을 뚫고 나가는 그의 모습 속에서 거친 상남자의 기운이 느껴져 보는 이들을 가슴 뛰게 한다.

그런가 하면 막내미를 뿜뿜 뿜어내는 블랙핑크 리사의 다채로운 모습이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 미소에서 울상까지 딱 반나절, 그리고 또 다시 다부진 모습으로 변신하는 리사는 웃고 울고, 또 웃고를 반복하며 ‘자동 웃음’의 아이콘으로 등극할 예정.

특히 블랙핑크 멤버 지수의 손 편지를 들고 활짝 웃고 있는 그녀는 ‘막내도 할 수 있다’며 의지를 가지고 훈련에 참가하는 모습이 공개돼 기대감을 자아낸다.

특히 남자 도전자들의 거침 없는 도전이 눈길을 끈다. 전 국가대표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안현수는 차원이 다른 피지컬로 눈길을 사로잡는데 ‘목표는 1등’이라는 자막이 그의 의지를 엿볼 수 있게 한다. 남자 막내 펜타곤 홍석 역시 상반신 탈의를 통해 다부진 근육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는데 깃발을 들고 돌진하는 패기 넘치는 모습이 올 가을 ‘홍석 홀릭’을 예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어 베타테스트(?) 중인 매튜 다우마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데, 그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 ‘의지’ 넘치는 모습이 담겨있어 기대를 모은다. 김호영 역시 반전 야성미로 노래를 목청껏 부르며 자신의 끼를 마음껏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런가 하면 여성 도전자들은 악과 깡으로 똘똘 뭉쳐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할 수 있습니다’를 외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입대 전부터 눈물을 보인 마음 약한(?) 오윤아는 하강 훈련에 앞서 “할 수 있습니다”를 외치고 있는데 무언가를 성공한 듯 뿌듯함을 느끼는 순간이 담겨 있어 그녀가 보여줄 ‘불굴의 여전사’의 모습에 기대를 갖게 한다.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솔선수범 하라’는 조언을 들은 김재화는 ‘사자후’ 같은 목청으로 함성을 지르며 포스 넘치는 모습이어서 시선을 끈다.

신지는 ‘열외’를 걱정하며 하나라도 해 내고 싶다는 의지력이 넘치는 모습, 그리고 이유비 역시 여배우에서 똘망똘망하고 또랑또랑한 목소리의 악바리의 모습으로 ‘흙 먼지 속의 진주’로 변신한 모습이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렇듯 10명 모두가 각각의 성장 스토리를 써 내려갈 ‘진짜사나이300’은 함께 웃고 함께 땀을 흘리며 훈련하는 과정과 도전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도전에 임하는 10인의 성장스토리가 어떤 모습으로 담길지 가늠할 수 있는 캐릭터 예고로 인해 점점 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제공=MBC ‘진짜사나이300’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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