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리뷰] ‘최파타’ 주병진, 토니안 어머니 듣고있나요?…“팬심 황송” (종합)

입력 2018-09-14 13:55:00
프린트
크게보기

[DA:리뷰] ‘최파타’ 주병진, 토니안 어머니 듣고있나요?…“팬심 황송” (종합)

방송인 주병진이 SBS ‘미운 우리 새끼’ 출연 이후 달라진 부분을 이야기했다.

주병진은 14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스페셜 초대석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토니 어머니가 기뻐했던 게 인상 깊었다. 완전 아이돌급 인기였다”는 사연을 보냈다. 지난 4월 주병진이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 토니안 어머니가 팬심을 고백한 에피소드를 언급한 것이다.


이에 주병진은 “나도 그렇게 좋아해 주실 줄 몰랐는데 황송했다”며 “녹화 끝나고 한 잔 하기로 했는데 녹화가 길어져서 토니 어머님이 잠을 이기지 못하셨다”고 답했다. 이어 “다음에 푹 주무시자마자 일어나서 술 한잔하기로 했다”고 센스를 발휘했다.

또 “그 이후에 팬레터를 보내주시는 분들의 연령이 토니 어머님 연령대로 바뀌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주병진은 올에이지 히트 팝 뮤지컬 ‘오!캐롤’로 데뷔 40여 년만에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한다. ‘오!캐롤’은 팝의 거장 닐 세다카의 노래를 사랑 이야기로 엮어낸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주병진은 무명 코미디언 출신 리조트 MC 허비 역을 맡았다. ‘오!캐롤’은 오는 10월 21일까지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기자스페셜

이전 다음

뉴스스탠드

최신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