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클립] ‘야간개장’ 한 달에 딱 6일 오픈…황보 운영 카페 공개

입력 2018-12-07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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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클립] ‘야간개장’ 한 달에 딱 6일 오픈…황보 운영 카페 공개

황보가 한 달에 6일 오픈하는 자신의 카페 겸 아지트인 공간을 공개한다.

황보는 아침에 운동을 하고 집에서 나갈 채비를 하더니 으슥한 곳으로 갔다. 으슥한 곳을 따라 후미진 건물에서 열쇠로 연 곳은 다름 아닌 황보가 작업실 겸으로 운영하는 카페였다. 한 달에 6번 밖에 운영하지 않지만 문 연지 5년이나 되어 단골들에겐 이미 어느 정도 소문이 나있다고 이야기한다.

예전엔 카페를 매일 운영했었지만 그러다 보니 자신의 삶이 없어지는 것 같다고 하며 점점 카페 운영 일수를 줄였다고 이야기 했다. 또 자신의 카페 소품을 김신영이 몰래 훔쳐간 에피소드도 털어놨다. 황보가 어렵게 가져온 티백 받침 나뭇가지를 김신영이 자신의 레게 머리를 긁는 용도로 훔쳐갔다고 해 폭소를 자아낸다.

황보가 카페를 오픈하자 손님 3명이 들어왔다. 황보는 손님에게 무심한 듯 대하면서도 직접 차와 커피 등을 만들면서 서빙도 했다.

손님들은 황보의 실물을 보더니 SNS에서 막 튀어나온 인형 같고 얼굴이 너무 작다며 황보에게 팬심을 드러낸다. 이어, 손님들과 수다를 떨다가 어느새 스승님 모드로 강의를 한다. 인생상담을 해주며 손님들에게 깨달음을 선사한다.

걸크러쉬 가득한 황보의 감각 있는 카페 운영기는 12월 10일 월요일 밤 8시 10분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플러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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