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리뷰] “설레고파”→‘연애의 맛’ 고주원, 본격 ‘기차 소개팅’ 서막(종합)

입력 2019-01-11 0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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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리뷰] “설레고파”→‘연애의 맛’ 고주원, 본격 ‘기차 소개팅’ 서막(종합)

고주원이 ‘연애의 맛’ 에 합류, 본격적으로 매력을 뽐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이필모, 김정훈, 구준엽, 김종민, 정영주에 이어 고주원이 새롭게 합류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고주원은 감성 가득한 하루의 시작으로 모든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러닝을 하는 모습에서도 감성 가득한 모습으로 앞으로 그의 활약을 기대케 만들기도 했다.


공개된 고주원의 집은 그의 성격처럼 깔끔함을 자랑했다. 또 고주원은 ‘연애의 맛’을 직접 시청한 뒤 김정훈과 직접 통화를 했다. 고주원은 “지금 하고 있는 프로그램 잘 보고 있다. 나도 기회가 돼서 하게 됐다. 아직 여자 분은 못 만났다. 근데 설레기도 한데 걱정도 많이 된다”고 심정을 밝히며 김정훈에게 조언을 구했다.

이어 고주원은 삼겹살집에서 동료들과 회식 자리를 가졌다. 한 동료는 “주원이 정도면 프로그램이 아니라도 많이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에 고주원은 “연예인이었고 하니까 비호감은 아닐 수도 있겠다. 그것만으로도 장점일 수 있지만, 내가 잘 안 맞을 수도 있다”고 자신의 걱정을 말하기도 했다.

고주원은 “지난 2년 동안은 아는 지인만 만났다. 그렇게 시간을 썼다. 이것도 행복하다. 하지만 공허하다. 내가 즐거울 수 있는 건 사랑이고 연애다. 그게 2년 반 동안 없었다. 설레고 싶다”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이날 고주원은 청량리역에서 ‘그녀’를 만나게 됐다. 만나기 전날 고주원은 소개팅녀에게 “여행을 좋아 하시냐”고 물었고 “여행 정말 좋아한다”는 답을 들었다. 이에 고주원은 “그래서 같이 가고 싶은 곳이 있다. 인제 자작나무 숲을 가보고 싶다”고 말하며 약속 장소를 잡았다.

이날 방송 말미 고주원이 소개팅녀와 기차에서 처음으로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다음주 방송에서 두 사람이 어떤 전개를 펼쳐나갈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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