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리뷰] ‘미우새’ 홍진영, 국보급 친화력에 박수홍 부모님도 홀릭

입력 2018-04-01 2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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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다시 한 번 특유의 매력으로 박수홍의 부모님을 사로잡았다.

1일 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이하 ‘미우새’)에서는 가수 홍진영이 박수홍의 게임 라이프를 도와줄 도우미로 등장했다.

이날 박수홍은 최근 유행하는 게임을 하기 위하 새 컴퓨터까지 구입하는 등 독특한 열정을 보여줬다. 이에 박수홍의 어머니는 “클럽에 가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다”고 말했지만 끓어오르는 답답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박수홍에게 게임을 가르쳐 줄 인물로 홍진영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안방에서 게임에 몰입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리고 이 때 박수홍의 아버지가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세 사람은 갑작스럽게 식사를 하게 됐다. 홍진영을 손님 자격으로 왔음에도 식사를 차치려는 박수홍의 아버지를 도와 점수를 땄다.

또한 박수홍의 아버지 역시 박수홍을 ‘오빠’라고 친근하게 부르는 홍진영에게 호감을 표시했다. 박수홍 또한 홍진영에게 반찬을 건네는 등 어색할 수 있는 분위기를 완화시켰다.

이에 박수홍 아버지는 홍진영에게 집안의 내력을 읊어주는 한편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느냐”고 묻는 등 엉뚱한 질문으로 홍진영을 탐색했다. 박수홍의 어머니조차 “눈치가 없다. 왜 저기에 앉아있느냐”고 답답해 했다.

그러나 홍진영은 이런 상황에도 특유의 친화력으로 박수홍 부모님에게 점수를 땄다. 결국 박수홍 어머니조차 “저런 며느리라면 정말 좋다”면서 홍진영에게 호감을 표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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