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리뷰] ‘너는내운명’ 장신영♥강경준, 우리 결혼했어요(종합)

입력 2018-06-12 0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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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리뷰] ‘너는내운명’ 장신영♥강경준, 우리 결혼했어요(종합)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커플 장신영, 강경준이 부부가 돼 다시 돌아왔다. 여러 가지 우여곡절을 겪은 두 사람이 드디어 결혼식을 거쳐 정식 부부로 다시 카메라 앞에 선 것.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방송 최초로 장신영, 강경준 커플의 결혼식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결혼식에서 하객들 앞에 선 강경준과 장신영은 “서로에게 힘든 결정이었다. 금방 끝날 거라는 사람도 있었다”며 “지난 5년 동안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앞으로 서로를 평생 아끼고 소원해지지 않는 셋이 되겠다고 맹세하겠다”고 눈물로 말했다.


이 장면을 보던 강경준은 스튜디오에서 또 눈물을 보였다. 이에 서장훈은 “울컥한다. 보는 나도 울컥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들 정안이가 직접 반지를 증정하는 순서가 공개됐다. 이를 보던 서장훈 역시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강경준은 “나중에 우리를 부끄러워 할 수도 있고, 속상해할 수도 있다”고 아들 정안이에 대한 걱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또 장신영은 결혼식에 대해 “이 한 장면을 위해서 기다린 거다. 누구보다 가족의 축복을 받고 싶었다. 그 축하를 받는 장면이 감사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렇게 세 가족이 된 강경준, 장신영, 정안이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유부남이 된 강경준은 “진짜 좋다. 뭐가 그렇게 신영이가 좋은지 모르겠지만 진짜 좋다. 하고 나니깐 좋다”고 결혼에 대한 예찬을 아끼지 않았고, “양가 부모님 허락 하에 한 달 전부터 신혼집을 차리기 시작했다”고 세 가족의 동거를 말했다.

결혼 전에도 알콩달콩 했던 강경준과 장신영은 결혼 이후에도 마찬가지였다. 강경준은 정안이와 함께 기상,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밥을 차리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강경준은 정안이의 등굣길을 함께하며 학교까지 바래다주는 등 다정함을 표현했다.

이밖에도 강경준과 장신영의 본격적인 신혼 라이프가 공개됐다. 연애 때보다 더욱 과해진 애정표현, 그리고 정안이의 등장까지 이들의 활약이 어떤 재미를 더할지 주목된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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