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리뷰] ‘엠카운트다운’ 마마무, 세븐틴 꺾고 1위…레오-SF9 컴백(종합)

입력 2018-08-02 1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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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리뷰] ‘엠카운트다운’ 마마무, 세븐틴 꺾고 1위…레오-SF9 컴백(종합)

8월 첫째주 ‘엠카운트다운’ 1위는 마마무였다.

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581회에서는 골든 차일드, 라붐, 레오, 마마무, 마이틴, 백퍼센트, 남태현, 세븐틴, 소야, 신현희와김루트, 애슐리, SF9, FT아일랜드, IN2IT, 정세운, 청하, 카드, 트리플 H 등의 무대가 그려졌다.


남태현이 이끄는 사우스클럽은 ‘그로운 업(GROWN UP)’으로 호소력 짙은 무대를 선보였다. SF9는 컴백 무대를 통해 타이틀곡 ‘질렀어’와 수록곡 ‘달라’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더불어 솔로로 돌아온 빅스 레오는 신곡 ‘Touch & Sketch’ 무대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공개된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는 지난주에 이어 세븐틴과 마마무였다. 치열한 경합 결과 1위는 ‘너나해’의 마마무. 휘인은 “우리가 1위를 할 거라고 생각 못 했다.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 회사 식구들, 스태프, 멤버들 부모님과 멤버들에게 감사하다. 무무(팬)에게도 감사하다”고 1위 소감을 밝혔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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