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리뷰] ‘음악중심’ 아이유, 3주 연속 1위…엑소 컴백·아이즈원 데뷔 (종합)

입력 2018-11-03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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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리뷰] ‘음악중심’ 아이유, 3주 연속 1위…엑소 컴백·아이즈원 데뷔 (종합)

MBC '쇼!음악중심' 아이유가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3일 '쇼!음악중심'에선 바이브 '가을타나봐', 아이유 '삐삐', 양다일 '고백'가 1위 대결을 벌였다. 그 결과 아이유는 '음악중심' 방송 출연 없이 3주 연속 1위를 거머쥐었다.



이날 '음악중심'에선 Mnet '프로듀스48'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과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프로젝트 그룹 JBJ 활동을 마친 후 다시 뭉친 듀오 JBJ95가 데뷔 무대를 선사했다. 아이즈원은 '라비앙로즈'로 12가지 예쁨으로 화면을 가득 채웠다. JBJ95의 'Home'은 감성적인 분위기로 팬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그룹 엑소가 화려하게 컴백했다. 엑소는 수록곡 '닿은 순간'과 타이틀곡 'Tempo'로 세련된 무대를 소화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박성연 '복숭아', 에이티즈 '해적왕', 원포유 '나침반', 김동한 'Good Night Kiss', 일급비밀 '낙원', 디에이드 '헤어지고 있었어', 소야 'Artist', 스트레이키즈 'I am YOU', 소희 'Hurry up', 골든차일드 '지니', 몬스타엑스 'Shoot Out' , 에이프릴 '예쁜 게 죄', 보아 '우먼'이 '쇼!음악중심'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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