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클립] ‘리치맨’ 김준면, 두뇌+얼굴도 되는 천재 사업가 변신

입력 2018-04-17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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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클립] ‘리치맨’ 김준면, 두뇌+얼굴도 되는 천재 사업가 변신

‘리치맨’(연출 민두식/극본 황조윤·박정예/제작 iHQ)에서 첫 티저를 공개했다.

‘리치맨’은 안면인식장애라는 치명적 단점을 지녔지만 누구에게도 거침없는 ‘안하무인 천재 사업가’ 유찬(김준면 분)과 알파고 기억력 하나로 고군분투하는 ‘무한긍정 취준생’ 보라(하연수 분)가 부딪히면서 펼치는 힐링 로맨스를 담는다.

지난 2012년 후지TV에서 방영되어 명품 로맨틱 코미디로 입소문난 ‘리치맨 푸어우먼’을 리메크한 작품으로 배우 김준면, 하연수, 오창석, 김예원 네 명의 청춘남녀들로 재탄생할 한국판 ‘리치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이에 17일 드라맥스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첫 티저 역시 오픈 직후 각종 SNS를 통해 전 세계로 퍼지고 있으며 ‘리치맨 빨리 보고 싶다! 이유찬 대표님 얼른 오세요’, ‘정말 너무너무 기대되는 작품!’, ‘티저부터 대박임!!’, ‘벌써부터 눈호강’ 등 반응이 이어져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티저 영상은 문이 열리면서 김준면과의 아이컨택으로 시작, 오프닝부터 여성 시청자들의 심장을 부여잡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잘생긴 비주얼과 완벽한 수트핏이 제대로 심쿵을 유발한 것.

이어서 마주친 김예원과 오창석의 얼굴에는 타인의 눈, 코, 입이 담긴 메시지창이 뒤덮여 극 중 안면인식장애를 앓는 김준면이 보는 세상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0과 1만 존재하는 그의 세상이 변하기 시작했다’라는 카피와 함께 수많은 메시지창이 삭제, 미소 짓는 하연수의 얼굴이 또렷이 보여 남들과 다른 두 사람의 특별한 만남을 예감케 하고 있다.

아무것도 분간하지 못하던 김준면의 시선에 왜 하연수만 오롯이 보이는지 궁금증을 자아냄과 동시에 독특한 소재와 연출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배가하고 있다.

이처럼 첫 티저를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는 ‘리치맨’은 오는 5월 9일(수) 밤 11시 드라맥스와 함께 MBN에서 동시 방송된다.

사진제공│‘리치맨’ 티저 영상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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